내향인 외향인 뜻
내향과 외향은 힘을 어디서 되찾는지를 가리킵니다. 혼자 있을 때 채워지면 내향, 사람들과 오갈 때 채워지면 외향입니다. 무엇을 좋아하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하고 나면 다시 움직일 수 있느냐입니다.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면서도 만나고 나면 혼자 있어야 하는 사람이 내향입니다.
- 어디서 힘을 되찾는가
- 혼자 · 내향, 오감 · 외향
- 좋아하는 것과 다르다
내향과 외향은 어디서 힘을 되찾느냐의 문제입니다. 수줍음이나 사교성과 무엇이 다르고 왜 둘 중 하나로 안 갈리는지 정리했습니다.
내향과 외향은 힘을 어디서 되찾는지를 가리킵니다. 혼자 있을 때 채워지면 내향, 사람들과 오갈 때 채워지면 외향입니다. 무엇을 좋아하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하고 나면 다시 움직일 수 있느냐입니다.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면서도 만나고 나면 혼자 있어야 하는 사람이 내향입니다.
가장 많이 섞이는 두 가지입니다. 수줍음은 사람 앞에 서는 것이 불편한 것이고 내향은 혼자 있어야 채워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앞에 나서서 말을 잘하는 내향인이 많습니다. 발표를 잘 끝내고 사람들과 웃으며 인사하고 집에 와서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은 것, 이것이 수줍음이 아니라 내향입니다.
반대쪽도 마찬가지입니다. 외향은 사람들과 오갈 때 힘이 채워지는 것이지 사람 사이에서 잘 지낸다는 뜻이 아닙니다. 사람이 계속 필요한데 관계에서는 자주 어긋나는 경우가 실제로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자기를 설명하기 어려워합니다. 밖에서는 활발한데 남는 관계가 없으니 어느 쪽으로도 자기를 못 놓습니다.
중간이라고 답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것도 흔한 일인데 대부분의 사람이 가운데에 몰려 있어서 그렇습니다. 다만 중간인 사람도 무엇을 하고 나면 무거워지는지는 정해져 있습니다. 두 갈래로 안 갈릴 뿐 자기 방식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약속을 어떻게 잡을지가 달라집니다. 내향이면 사람 만나는 날 사이에 하루를 비워 두는 것이 다음 날을 살립니다. 외향이면 혼자 있는 날이 길어질 때 미리 약속을 만들어 두는 편이 낫습니다.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혼자 몰두하는 시간이 필요한 사람이 회의가 하루에 넷인 직무를 맡으면 일 자체보다 그것에 힘이 듭니다.
내향인지 외향인지 하나만 보지 않습니다. 판단 방식을 여러 갈래로 나눠 각각 얼마나 세게 쓰는지를 재기 때문에, 밖으로 향하는 방식과 안으로 향하는 방식을 각각 따로 받습니다. 그래서 중간이라 답하던 사람도 자기 것이 무엇인지 확인합니다. 무료 진단은 결제 없이 받고 유형 서사와 판단 방식별 강도 카드까지 받습니다.
어긋나는 것이 아닙니다. 좋아하는 것과 만나고 나서 채워지는지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수줍음은 사람 앞에 서는 것이 불편한 것이고 내향은 혼자 있어야 채워지는 것입니다. 앞에 잘 나서는 내향인이 많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가운데에 몰려 있습니다. 두 갈래로 안 갈릴 뿐이고, 나눠서 재면 자기 방식이 확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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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인지 외향인지보다 무엇을 하고 나면 무거워지는지가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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