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제 소재 뜻
통제 소재(locus of control)는 심리학자 줄리언 로터(Julian Rotter)가 1966년에 제시한 개념입니다. 일의 결과가 자신의 노력과 선택에 달렸다고 믿는 사람은 내적 통제 소재를, 운이나 다른 사람, 환경에 달렸다고 믿는 사람은 외적 통제 소재를 가졌다고 합니다. 같은 시험에서 떨어져도 한 사람은 「준비가 부족했다」고 하고, 다른 사람은 「문제가 이상했다」고 합니다.
통제 소재는 일어난 일의 원인을 자기 안에서 찾는지, 바깥에서 찾는지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내적 통제와 외적 통제의 차이, 어느 한쪽 끝으로 치우쳤을 때 생기는 일을 정리했습니다.
통제 소재(locus of control)는 심리학자 줄리언 로터(Julian Rotter)가 1966년에 제시한 개념입니다. 일의 결과가 자신의 노력과 선택에 달렸다고 믿는 사람은 내적 통제 소재를, 운이나 다른 사람, 환경에 달렸다고 믿는 사람은 외적 통제 소재를 가졌다고 합니다. 같은 시험에서 떨어져도 한 사람은 「준비가 부족했다」고 하고, 다른 사람은 「문제가 이상했다」고 합니다.
내적 통제 소재가 강한 사람은 대체로 목표를 세우고 노력을 이어 가는 데 유리합니다. 자신이 결과를 바꿀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자신의 힘 밖에 있는 일도 많습니다. 경제 상황, 조직의 결정, 다른 사람의 마음은 노력만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느 한쪽이 옳다기보다, 일마다 자신이 바꿀 수 있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을 가려내는 것이 정확한 귀인입니다.
모든 결과의 원인을 자신에게서 찾는 사람은 자기 힘 밖의 실패까지 자기 탓으로 돌립니다. 팀 프로젝트가 예산 삭감으로 중단되어도 「내가 더 잘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은 지나친 죄책감을 자주 느끼고, 다른 사람이 맡아야 할 몫까지 떠안으려 합니다.
반대로 모든 결과를 바깥 사정으로 설명하는 사람은 같은 실패를 되풀이하기 쉽습니다. 원인이 자기 밖에 있다고 보면 자신이 바꿀 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은 노력해도 달라지지 않는다는 생각에 무기력해지기도 합니다.
일이 끝난 뒤 원인을 세 칸으로 나누어 적어 보십시오. 내가 바꿀 수 있었던 것, 다른 사람이 바꿀 수 있었던 것, 누구도 바꿀 수 없었던 것입니다. 첫 칸이 늘 비어 있다면 외적 귀인 쪽으로, 첫 칸만 늘 차 있다면 내적 귀인 쪽으로 치우쳐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음에 바꿀 일은 첫 칸에서만 고릅니다.
Beyond Persona의 메타인지 레이어(Mirror)에서 통제 소재는 결과의 원인을 어느 방향에 두는지를 측정합니다. 점수가 높을수록 원인을 자기 안에서 찾는 내적 귀인에 가깝고, 낮을수록 바깥에서 찾는 외적 귀인에 가깝습니다. 80점을 넘거나 20점에 못 미치면 결과 화면에 과잉 또는 결핍으로 따로 표시합니다.
노력을 이어 가는 데는 유리하지만, 지나치면 자기 힘 밖의 일까지 자기 탓으로 돌리게 됩니다. 일마다 바꿀 수 있는 부분을 가려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경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원인을 세 칸으로 나누어 적는 연습처럼 귀인을 의식적으로 점검하면 한쪽으로 치우친 습관을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그럴 가능성이 있지만, 한두 번의 말로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여러 일에서 원인을 어디에 두는지가 반복되는지를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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