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FJ · 여자

ESFJ 여자 특징

ESFJ 여성은 함께 있는 사람들의 기분을 먼저 살피고, 살핀 것을 그냥 두지 않으려 합니다. 그런데 사람을 챙기는 같은 행동을 두고도 ESFJ 유형의 남성과는 다르게, 여성이 하면 당연한 일로 넘어가기 쉽습니다. 챙기는 일을 여성의 몫으로 여기는 분위기가 아직 있어서, 아무리 잘 챙겨도 알아보는 사람이 적으면 혼자 허탈해하기 쉽습니다.

ESFJ 여자 특징은 무엇인가요

ESFJ 여성은 함께 있는 사람들의 표정과 기분을 먼저 살피려 합니다. 누가 소외되어 있는지, 누가 언짢은지, 이 말이 누구에게 어떻게 들릴지를 먼저 알아채려 하고, 알아챈 것을 그냥 지나치지 않으려 합니다.

사람에 대한 것을 세부까지 기억하려 합니다. 누가 지난달에 힘든 일을 겪었는지를 기억해 두었다가, 때가 되면 안부와 축하와 위로를 부지런히 전하려 합니다.

챙기려는 마음을 생각으로만 끝내지 않고 실제로 움직이려 합니다. 모임 날을 정하고, 어색해진 두 사람에게 다시 만날 기회를 만들어 주려 하는데, 관계는 누군가 챙겨야 이어진다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반면 이 방식이 정말 맞는지 되짚는 일은 뒤로 미루기 쉽습니다. 모두가 편안하고 관계가 이어지면 그것으로 맞다고 여기기 쉽기 때문입니다.

ESFJ 여자가 자주 듣는 오해는 무엇인가요

사람을 챙기면 남성 ESFJ는 자상하다는 말을 듣는데, 여성 ESFJ는 오지랖이 넓다는 말을 듣기 쉽습니다. 도리를 지켜도 남성은 예의가 바르다 하고 여성은 유난하다고 하기 쉽습니다.

챙기는 일은 여성이 맡는 것으로 더 빨리 정해지기 쉽습니다. 경조사와 안부 연락을 몇 번 맡고 나면 주변에서는 그 일을 이 사람이 맡는 것으로 여기기 쉬워서, 나눠 맡으려는 사람이 적을 수 있습니다.

눈치를 본다는 말도 듣기 쉽습니다. 눈치를 본다기보다 상대의 상태를 먼저 살피는 것인데, 살핀 것마다 반응하다 보면 정작 자기가 무엇을 원하는지 생각할 시간은 줄어들기 쉽습니다.

거절을 어려워한다는 말도 듣기 쉽습니다. 부탁을 받으면 거절당한 상대가 얼마나 곤란해질지부터 생각하기 쉬워서, 자기 일을 미루고 부탁을 받아들인 다음 혼자 힘들어하기도 합니다.

ESFJ 여자는 연애할 때 어떤가요

상대를 부지런히 챙기려 합니다. 무심코 말한 것을 기억했다가 준비해 두고, 기념일과 약속을 먼저 챙기려 합니다.

그 대신 해 준 것을 알아봐 주기를 바랍니다. 해 준 것에 아무 말이 없으면 서운해지기 쉬운데, 그 서운함을 바로 말하지 않고 담아 두었다가 다른 일을 계기로 한꺼번에 꺼내기도 합니다.

다툼을 오래 두지 않으려 합니다. 어색한 상태를 힘들어해서 먼저 연락하기 쉽고, 문제가 안 풀렸어도 일단 사이부터 되돌리려 해서 같은 다툼이 되풀이되기도 합니다.

상대의 가족과 친구까지 함께 챙기려 합니다. 이 사람으로서는 그만큼 애쓰는 일이라, 고맙다는 말을 가끔 들어야 지치지 않고 이어 가기 쉽습니다.

연애가 길어지면 양쪽 집안을 챙기는 일을 이 사람이 도맡기 쉽습니다. 상대 부모의 생신까지 먼저 챙기려 하는데 상대가 이 사람의 부모를 챙기는 일은 드물 수 있어서, 상대가 이것을 알아차리고 나눠 맡으면 관계를 더 오래 이어 가기 쉽습니다.

ESFJ 여자와 가까워지려면 무엇을 하나요

무엇을 해 줬는지 알아봐 주는 것이 좋습니다. 티 나지 않게 많이 챙기려는 사람이라, 해 준 것을 짚어서 말해 주면 오래 기억하기 쉽습니다.

연락을 자주 하는 편이 낫습니다. 이 사람은 연락을 주고받아야 관계가 잘 이어지고 있다고 여기기 쉽습니다.

지금 무엇을 원하는지 먼저 물어봐 주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상태를 살피는 데 익숙한 만큼 자기 것을 말하는 데는 익숙하지 않아서, 물어봐 주면 그때 대답하려 합니다.

이 사람의 가까운 사람들을 함께 존중해 주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가족과 오래된 친구를 아주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라, 그들을 가볍게 대하면 이 사람과의 관계도 나빠지기 쉽습니다.

ESFJ 여자와 잘 맞는 유형은 무엇인가요

ISFP나 ISTP와 맞춰 보라는 글이 많습니다. 조용한 사람이 부지런한 사람에게 쉬는 시간을 만들어 준다는 설명입니다. 다만 궁합표만 보고 정할 일은 아닙니다.

갈등이 생기는 이유는 대체로 셋입니다. 고맙다는 말을 얼마나 자주 들어야 하는지, 부탁을 거절하는 것을 서로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연락을 얼마나 자주 해야 마음이 놓이는지입니다.

이 가운데 첫 번째에서 자주 어긋나기 쉽습니다. 챙긴 것을 알아봐 주지 않으면 이 사람은 오래 서운해하기 쉬운데, 상대는 당연히 아는 줄 알고 말을 안 했을 뿐일 수 있습니다. 고맙다는 말을 소리 내어 하는 습관을 들이면 많이 나아질 수 있습니다.

ESFJ 여자는 연락을 어떻게 하나요

연락을 먼저 하는 편입니다. 안부를 묻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해하며, 상대가 답을 안 해도 며칠 뒤에 또 연락하려 합니다.

답장을 빨리 하려는 편입니다. 상대를 기다리게 하는 것을 불편해해서, 바빠서 늦으면 미안하다는 말부터 붙이기 쉽습니다.

연락이 끊기면 무슨 일이 있는지부터 걱정하기 쉽습니다. 바빠서 그런 것이라면 바쁘다고 한마디만 해 주면 되고, 아무 말이 없으면 자기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되짚기 쉽습니다.

여럿이 나누는 대화에서도 아무도 답하지 않는 말에 먼저 답하고 어색해진 분위기를 풀려 해서, 주변에서는 그 일을 이 사람 몫으로 여기기 쉽습니다.

같은 ESFJ인데 왜 사람마다 다른가요

ESFJ 여성이 모두 부탁을 다 받아 주는 것은 아닙니다. 유형으로는 마음을 어느 쪽으로 쓰는지만 알 수 있고, 얼마나 잘 거절하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ESFJ 여성은 사람을 잘 챙기면서도 못 하는 부탁은 그때 바로 어렵다고 말하려 해서, 다 떠안는다는 걱정을 잘 듣지 않습니다.

챙기는 성향과 거절하는 성향이 각각 얼마나 강한지는 같은 ESFJ 여성끼리도 제각각입니다. Beyond Persona는 그것을 성향 36가지로 나눠 측정합니다.

자주 묻는 것

ESFJ 여자가 오지랖이 넓다는 말을 듣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사람을 부지런히 챙기려 하기 때문입니다. 같은 행동을 남성이 하면 자상하다 하고 여성이 하면 오지랖이 넓다고 하기 쉽습니다. 사람들이 행동이 아니라 성별에 대한 기대에 따라 평가하는 것입니다.

ESFJ 여자는 왜 서운한 것을 바로 말하지 않나요?

어색해지는 것이 힘들어서 그 순간에는 넘어가려 하기 때문입니다. 담아 두었다가 다른 일을 계기로 한꺼번에 꺼내기도 하니, 먼저 물어봐 주면 대답하려 합니다.

ESFJ 여자가 연락이 잦은 것이 부담스러운데 어떻게 하나요?

이 사람은 연락이 오가야 관계가 괜찮다고 여기기 쉽습니다. 답이 늦어도 괜찮다고 둘이 한 번 정해 두면, 이 사람도 그 뒤로는 연락을 조절하려 합니다. 아무 말 없이 답을 끊는 것만 피하면 됩니다.

ESFJ 여자는 자기가 원하는 것을 왜 말 안 하나요?

다른 사람의 상태를 살피는 데 익숙해서 자기 것을 말하는 데는 익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원하는지 먼저 물어봐 주면 솔직하게 대답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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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보기

MBTI 유형이 같아도 사람마다 다릅니다. Beyond Persona는 성향 36가지를 따로 측정해 그 차이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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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자기 이해를 돕기 위한 행동 패턴 설명이며, 의료·심리 진단이나 상담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울 정도의 상태가 이어진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