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P 여성은 오래 망설이기보다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고르려 합니다. 그런데 똑같이 즉흥적으로 빠르게 움직여도, ESTP 유형의 남성과는 다르게 여성은 드세다는 말을 듣기 쉽습니다. 여성이라면 한 번 더 참아야 한다고 여기는 사람이 아직 있습니다. 본인은 그 말을 오래 마음에 두지 않으려 하지만, 같은 일이 반복되면 그 사람 앞에서는 말을 줄이기 쉽습니다.
ESTP 여성은 지금 눈앞에서 벌어지는 일을 오래 해석하기보다 보이는 그대로 받아들이려 합니다. 지금이 나아갈 때인지 물러설 때인지를 상황이 바뀌는 대로 판단하려 합니다.
움직이면서 동시에 계산하려 합니다. 이 제안을 받으면 무엇을 얻고 무엇을 내주는지를 빠르게 따져 보는데, 그 계산을 말로 꺼내지 않아 곁에서는 잘 모르기 쉽습니다.
결정을 미루지 않으려 합니다. 판단이 서면 그때 바로 정하려 하고, 가져가서 검토해 보겠다는 말을 시간 낭비로 여기기 쉽습니다. 그래서 급한 상황에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먼 앞날의 일은 뒤로 미루기 쉽습니다. 지금 되는 것을 고르고 나중 일은 나중에 정하려 해서, 미뤄 둔 일을 나중에 한꺼번에 처리하는 일이 생기기 쉽습니다.
빠르게 결정하면 남성 ESTP는 결단력이 있다는 말을 듣는데, 여성 ESTP는 성급하다는 말을 듣기 쉽습니다. 할 말을 그대로 하면 남성은 시원시원하다 하고 여성은 드세다고 합니다. 성향은 같은데 성별에 따라 다른 이름이 붙는 것입니다.
자기 몫을 분명하게 요구하려 하는 것도 이 사람의 특징입니다. 그런데 여성이 따지면 억척스럽다는 말을 듣고, 남성이 같은 요구를 하면 수완이 좋다는 말을 듣기 쉽습니다. 이 사람은 같은 행동에 다른 평가가 붙는 것을 일찍부터 알아차리기 쉽습니다.
가볍다는 오해도 받기 쉽습니다. 처음 보는 사람과도 금방 친해지려 하기 때문인데, 깊이 마음을 주는 상대는 따로 가리려 하고, 그 구분을 겉으로 잘 드러내지 않습니다.
분위기를 안 맞춘다는 말도 듣기 쉽습니다. 아닌 것을 그때 바로 아니라고 말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분위기를 맞추는 일을 여성에게 먼저 바라는 사람들이 있어서, 같은 말이라도 여성이 하면 더 지적받기 쉽습니다.
일정을 안 챙긴다는 말도 듣기 쉽습니다. 미리 정하는 일을 답답해하는 편인데, 일정 챙기기를 여성에게 먼저 기대하는 사람이 많아 더 지적받기 쉽습니다. 챙길 날짜를 함께 정해 두면 그 날짜는 지키려 합니다.
표현이 빠르고 분명한 편입니다. 마음이 생기면 기다리지 않고 만나자고 말하려 하고, 애매한 상태를 오래 두지 않으려 합니다.
마주 앉아 이야기만 하는 만남보다 같이 무언가 하는 만남을 편하게 여기는 편이고, 해 보고 싶은 것을 먼저 제안하려 합니다.
상대가 힘들다고 하면 해결부터 찾으려 합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짚고 어떻게 하면 되는지를 말하려 하는데, 상대가 원한 것이 공감이었다면 서로 어긋나기 쉽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도 혼자 하던 활동은 계속하려 합니다. 상대가 이것을 애정이 줄어든 것으로 오해하면 서로 어긋나기 쉽습니다.
같이 무언가 하자고 먼저 말하면 반기기 쉽습니다. 말로만 오래 이어지는 만남보다 함께 해 본 일이 있는 사이를 더 가깝게 느끼기 쉽습니다.
잘 보이려고 애쓰기보다 있는 그대로 말하는 편이 더 잘 통하기 쉽습니다. 꾸민 말보다 솔직한 말을 편하게 여기려 합니다.
이 사람의 분명한 말에 주눅 들지 않아야 합니다. 이 사람은 자기 말에 조용해지는 상대를 답답해하고, 다른 생각을 그대로 말하는 상대를 편하게 여기는 편입니다.
지금 정할 수 있는 것을 미루지 않는 상대를 좋아하기 쉽습니다. 나중에 정하자는 말을 답답해하는 편이라, 만날 날을 그 대화에서 정해 주면 편하게 여깁니다.
ISFJ나 ISTJ가 잘 맞는다는 설명이 흔합니다. 계획을 세우는 사람이 지금에 집중하는 사람이 놓치는 부분을 챙겨 준다는 뜻입니다. 다만 잘 맞는지는 유형만으로 정할 일이 아닙니다.
관계에서 자주 부딪치는 것은 대체로 셋입니다. 다투고 나서 그날 안에 풀어야 하는지, 일정을 미리 정해야 하는지 그때그때 정해도 되는지, 위로를 원하는지 방법을 원하는지입니다.
이 유형에게는 첫 번째가 자주 문제가 됩니다. 이 사람은 그날 풀고 끝내려 하는데, 시간이 필요한 상대는 재촉당한다고 느끼기 쉽습니다. 이 사람은 이 사람대로 상대가 왜 아직도 그러는지 답답해하기 쉽습니다. 언제 다시 이야기할지 서로 정해 두면 어긋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용건이 생기면 바로 연락하려 합니다. 만나자는 말도 그날 갑자기 하는 편이라, 미리 정해 둔 약속보다 오늘 보자는 말을 더 자주 하기 쉽습니다.
미루는 것을 싫어해서 보자마자 답하려 하는 편인데, 무언가에 몰두해 있을 때는 한동안 답이 없기도 합니다.
서운한 일이나 복잡한 이야기는 글보다 목소리로 하려 하는 편입니다. 글로는 말투가 전해지지 않아 오해가 생기기 쉽다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연락 횟수로 마음을 가늠하면 잘못 판단하기 쉽습니다. 이 사람의 마음은 만나자고 먼저 말하는 데서 드러나기 쉽고, 만나면 그 시간에는 다른 일을 미뤄 두려 합니다.
ESTP 여성이 모두 즉흥적으로만 사는 것은 아닙니다. 유형으로는 판단이 빠르다는 것까지만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ESTP 여성은 그때그때 정하면서도 큰 일정은 미리 정해 두려 하고, 어떤 ESTP 여성은 시원하게 넘어간 것으로 보여도 마음을 정리하는 데 시간이 걸리기도 합니다.
그때그때 정하는 정도와 미리 정해 두는 정도는 같은 ESTP 여성 사이에서도 제각각입니다. 그 차이를 Beyond Persona는 성향 36가지로 나눠 측정합니다.
ESTP 여자가 드세다는 말을 듣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할 말을 그대로 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같은 행동을 남성이 하면 시원시원하다 하는데 여성은 드세다는 말을 듣곤 합니다. 성격 때문이 아니라 사람들이 여성을 다르게 보기 때문입니다.
ESTP 여자는 정말 누구에게나 잘해 주나요?
어디서든 잘 어울리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마음을 깊이 주는 사람은 따로 가려 두려 합니다. 겉으로 표가 나지 않을 뿐, 본인은 그 구분을 분명하게 두는 편입니다.
ESTP 여자와 싸운 뒤에는 어떻게 하나요?
그날 풀고 끝내려 하는 편입니다. 어제 일을 오늘까지 이어 가지 않으려 하니, 서운한 것이 있으면 그날 안에 말하는 편이 서로 편합니다. 오래 담아 두면 이 사람은 왜 아직도 그러는지 어리둥절해하기 쉽습니다.
ESTP 여자가 혼자 하던 것을 계속하는데 괜찮은 건가요?
이 유형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도 자기 활동을 그만두지 않으려 합니다. 애정과는 다른 문제라서, 줄이라고 하면 오히려 관계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같이 하자고 말하는 편이 더 잘 통합니다.
MBTI 유형이 같아도 사람마다 다릅니다. Beyond Persona는 성향 36가지를 따로 측정해 그 차이를 봅니다.
이 문서는 자기 이해를 돕기 위한 행동 패턴 설명이며, 의료·심리 진단이나 상담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울 정도의 상태가 이어진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길 권합니다.